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협상 입장차 확인…총파업 되풀이되나(종합)

교육부 "노조 요구안 따르면 6100억원 더 들어"
학비연대, 3년간 단계적 실시 주장…2차 파업 예고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본교섭이 열린 16일 세종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내 교섭장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들이 교육당국 교섭위원 및 관계자들에게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교섭에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교육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 진행된 실무교섭에서는 교육부 관계자 교섭위원 선정 문제를 놓고 노사간 갈등으로 파행된 바 있다. 2019.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본교섭이 열린 16일 세종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내 교섭장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들이 교육당국 교섭위원 및 관계자들에게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교섭에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교육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 진행된 실무교섭에서는 교육부 관계자 교섭위원 선정 문제를 놓고 노사간 갈등으로 파행된 바 있다. 2019.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