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업체들 7~9일 연기…장소 바뀐 곳도 있어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진학사 2017 대입 정시 합격전략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입시전략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18수능김재현 기자 서울교육감 "새 정부 현명한 판단하길"…이진숙 사퇴 우회 촉구'인서울' 수시 문·이과 합격생 내신 격차 더 벌어졌다…4년 만에 최대관련 기사작년 'SKY' 검정고시생 8년來 최고…내신 포기, 논술·수능 올인'6월 모평' 영어 1등급 19.1% 역대 최고…이과생 '사탐런' 작년 2배"자퇴가 유리"…검정고시 수능생, 2만명 넘어 역대 최고고1 대학 갈 땐 서울대 정시 비중 '40%→30%' 줄인다고액 컨설팅까지 등장…교육 격차 해소 '과제'[고교학점제 두 달]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