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진학사 2017 대입 정시 합격전략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입시전략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18수능김재현 기자 온통 잿빛 소식이지만…'이재용 픽' 하만, 역대 최대 실적 순항흔들리는 반도체 깃발…삼성전자 오늘 창립 55주년 기념식관련 기사수학 만점자, 의대 정원보다 많다…9월 모평 최상위권 '변별력 참사'중3 수능 '통합사회·과학' 여러 과목 결합한 '신유형' 출제[9월 모평]출제본부 "영역별 특성 고려해 적정 난이도 출제"'수능 마지막 리허설' 9월 모평…'불수능' 기조 이어진다교대 자퇴 7년 만에 8배 늘었다…일반대 학업중단율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