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업체들 7~9일 연기…장소 바뀐 곳도 있어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진학사 2017 대입 정시 합격전략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입시전략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18수능김재현 기자 문 열리는 대입 정시모집…불수능·바늘구멍 뚫을 전략은[2026정시] 건국대 1351명 선발…바뀐 모집군·정원 꼭 확인관련 기사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동양사학과' 외삼촌 이재용 후배로'불영어 논란'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책임 통감"(종합)불수능 논란 이어 임용시험 출제 오류까지…'위기의 평가원'교육부, '불수능 논란' 평가원 12월 중 조사…방법·대상은 '함구''재벌과 친한 거 과시하냐' 저격하자…박선영 "난 이부진 본 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