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같은 빽빽한 공간에…난동사건 벌어질까 우려 안양소년원 정원초과비율, 전국 소년원 중 1위법무부 소년과에 따르면 "소년원 생활실 설립 시 1인당 기준면적은 약 6~7㎡(2평)." 현재 안양소년원 큰 방 1개실 면적은 28.7㎡. 4명 정도 지내는 게 적당하나 현재 10여 명이 생활한다.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자료 = 법무부 소년과.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지난 10일 오후, 멘토들이 열어준 행사가 진행돼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였다. ⓒ News1 맹선호 기자 안양소년원 교정에 세워져 있는 기념비석. 안성훈 연구위원은 "수용자 신분이라 해도 헌법에서 명시하는 기본권은 침해당할 수 없다"고 했다. 관련 키워드안양소년원소년원정수영 기자 그리스 비극부터 303:1 뚫은 대상작까지…국립극단 내년 라인업 공개아르코, 문화예술로 ESG 실천…나주시와 지역 상생 논의관련 기사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법무부, 국회의원 모임 '약자의눈'과 소년원 과밀 해소방안 논의'취임 100일' 정성호 법무장관 "형사사법개혁 완수로 사명 다할 것"법무장관, 안양소년원 현장점검…"올바른 삶 향한 결실 맺길"밴드 투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