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윤수희 기자 "무더위 식히세요"…'더 조선호텔' 프리미엄 냉감 침구 출시우원식 국회의장 "홈플러스 인수 유통기업이 해야"…업계 '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