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의 최순실 씨 자녀 특혜의혹 관련 현장조사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학원관에서 현장조사를 마친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현장을 나서고 있다. 2016.9.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병욱 의원실 제공. ⓒ News1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0·개명 전 유연)씨가 지난 2014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유라씨는 승마종목 국가대표 선발부터 2015년 체육 특기생으로 이화여대 입학,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독일 훈련 등을 둘러싸고 각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뉴스1 DB) 2016.9.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