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 탄압과 소수자 차별하는 숭실대 본부 규탄한다"10일 오후 5시쯤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앞에서 숭실대 성소수자 모임 'SSU LGBT'와 숭실대 총여학생회 등이 이날 인권영화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강의실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학교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양새롬 기자 마스가 1호 '한화 품에'…'마스가' 본격화 신호탄삼성重, 거제조선소 추락사고 사과…"안전한 사업장 조성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