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복습과 개념 정리에 힘써야 한다. 지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 News1 이종현 기자권형진 기자 국회 입법조사처, 22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세미나사학진흥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