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복습과 개념 정리에 힘써야 한다. 지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 News1 이종현 기자권형진 기자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에 임미희 KAIST 교수"공휴일 아니니 제헌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학생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