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9명 "채택율 0%, 이미 국민 심판 내려졌다"교육부 감사 청구·교학사 명예훼손 소송 등 검토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리를 앞두고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이희자씨(오른쪽)와 김원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