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징계위원회…사실관계 확인 후 징계학교 관계자 "앞서 문제 빼냈는지 여부도 조사"박응진 기자 "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진입로 위치 이전"…주민들 서울시에 재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