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가 6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관봉권·쿠팡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안권섭 특검 현판. 2025.1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상설특검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블랙리스트정윤미 기자 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삼청교육대 퇴소 후 정신질환 얻어 사망…대법 "인과관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