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추경호박성재김건희윤석열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특검, 秋 영장 기각에 "계엄 1주년 날, 국민 실망 너무 클 것"(종합)[속보]내란특검, 추경호 영장기각에 "누굴 구속할 수 있을지 의문"'영장 기각' 추경호 "당시 계엄 위헌인지 인식 못해" 최후진술 통했다내란특검 "추경호 '영장 기각' 수긍할 수 없어…신속 공소 제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