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2020.10.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라임옵티머스사태박정림정영채금융위원회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라임·옵티머스 사태' 판매사 前 CEO들, 징계 취소 2심도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