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최 씨 승소 판결…"'JTBC 태블릿' 반환해야" 대법서 확정'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며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씨 태블릿PC'를 공개하고 있다. 2017.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정농단최순실태블릿PC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관련 기사'최순실 태블릿' 담보로 7억 빌린 정유라, 상환 못해 사기혐의 송치'개헌'은 구호일 뿐?…정치권 '논점 흐리기' 소재로 전락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