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으로 재판 일정·건강상 이유 언급…19일 특검 도착할 듯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황두현 기자 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