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장고에도 박성재 신병확보 실패한 특검…추경호도 영향 불가피

특검 "재발부율 높진 않지만 최선"…법원 "혐의 다툼 여지 여전"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추경호 27일 체포동의안 표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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