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전 위원장, 징역8개월·집유 1년 확정"구체적 해산 사유 고지 안해" 집시법은 무죄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화물연대SPC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