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외 표피세포·각질 등, 필요하다면 제출"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목걸이DNA통일교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조사 3시간 만에 종료…진술거부권 행사(종합)'통일교 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재판 내달 마무리…내년 초 선고할 듯통일교 "한학자, 尹 지지 물론 선물 승인한 적도 없다" 특검에 반박김건희, 구속심문서 '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나' 질문에 "안 받았다"(종합)尹부부 공천개입·목걸이·격노·…특검 지명 50일에 뒤집히는 진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