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한 협력업체 대표는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재판부 "안전 수칙 공정 단속 의무 지키지 않아…중한 처벌 요구 판단"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조선사뇌물금품권준언 기자 '나혼자 산다' 800만 가구…노인 "아플 때가 문제" 청년 "주거비 걱정""통장에 40억, 로또도 당첨"…호프집 여성 홀려 3.7억 뜯은 기초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