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과 중국 해사중재위원회 관계자가 지난 2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상사중재원 제공) 이승환 기자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공론화 거쳐 신중해야""우리가 오만?"…檢개혁 이해 못하는 검사의 한숨[이승환의 로키]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공론화 거쳐 신중해야"](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9/6606305/no_water.jpg/dims/crop/628x439)
!["우리가 오만?"…檢개혁 이해 못하는 검사의 한숨[이승환의 로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1/25/7618324/no_water.jpg/dims/crop/560x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