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사기관에 공익제보자들 형사사건 조회…교육청, 재단에 경고1·2심 "징계사유 단정 어려웠어"…대법 "위법소지 인식·검증 소홀"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서라벌고동진학원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