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1,2심 "엄벌 불가피" 징역 25년 선고…대법서 확정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이세현 기자 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尹, 59분 최후진술서 "헌정질서 붕괴"…특검, 징역 10년 구형(종합2보)관련 기사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尹·김건희 보낸 문자 속 '개긴 검찰총장' 어떻게 됐나[이승환의 로키]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세밑 마지막 토요일도 보수·진보 집회…"공산당 OUT" vs "조희대 탄핵"'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징역 3년6개월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