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검찰총장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심우정 특검 소환
'피의자를 출국시키는 것이 검사 출신으로서 용납할 수 있는 일인가' 물음에 침묵
심 전 총장, 이종섭 출국금지 심의 당시 법무부 차관 재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및 도피성 출국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