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에서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2025.9.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3대특검이종섭신범철김계환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박정훈임기훈김기성 기자 "누구 좋으라고 소환하냐" "외압은 소설"…前공수처 부장들의 수사방해특검, 내달 5일 김기현 아내 피의자 소환…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건네관련 기사'런종섭 의혹' 尹 중앙지법 형사34부 배당…3대 특검 사건 모두 심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해병특검"'임성근 구명' 개신교 관여·김건희 부탁 가능성 커"(종합)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