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서 불필요해 삭제…접촉금지 규정은 검토 예정 없어"정진상 측 "실질적 연금상태"…전자발찌 등 조건 변경 신청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정진상대장동개발특혜의혹보석박혜연 기자 美서 난리난 스타벅스 '곰돌이컵'…3배 웃돈에도 품귀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뉴욕서 'K-뷰티 트럭' 팝업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