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 비공개 열람 후 유출…"공적 자료 무단 유출" 尹 측도 정보공개 청구했으나 "보안 체계 노출 우려" 사유로 거부
1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장검증이 열리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를 확인하고 특검 출석 요구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옷을 벗고 버티는 과정이 있었는지 여부를 CCTV 등 영상기록 열람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2025.9.1/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