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점' 김여사-측근들 관계 규명 주력…IMS 투자 경위 등건진법사 첫 특검 조사…'목걸이·명품백' 등 금품 경로 추적(왼쪽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 ⓒ News1 DB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웅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18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지난 6월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김예성전성배박혜연 기자 [인사] 무신사코오롱세이브프라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10번째 매장 오픈관련 기사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수사 배제 이유…관건은 시점'집사 게이트' 특검 수사 막바지…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재소환[특검지명 100일]④재판 넘겨진 尹부부…'무더기' 공소 유지도 관건확대되는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KT 등 공기업·금융권 수사 가시권김건희 재판, 중앙지법 형사27부 배당…한덕수는 '대장동' 형사33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