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故김오랑 중령 유족, 46년 만에 국가배상 3억 판결(종합)

상관 지키려 반란군과 교전 중 사망…"신군부, 사망 경위 조작"
모친과 형제들 정신적 고통 인정…상속비율 따라 배상금 인용

12·12 군사반란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지키다 숨진 김오랑 중령의 추모식이 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리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2·12 군사반란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지키다 숨진 김오랑 중령의 추모식이 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리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린 김 중령의 추모식에서 조카 김영진 씨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린 김 중령의 추모식에서 조카 김영진 씨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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