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음주·폭력 참다 허리띠로 목 조른 80대 아버지…2심도 징역형

오랫동안 알코올 의존·가정폭력 시달리다 지난해 추석날 살해
"중한 처벌 피할 수 없지만 오랫동안 고통…가족도 선처 호소"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2025.5.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2025.5.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