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정성호 장관 지시로 지난 20일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수해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법무부 제공)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