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힐 前 대표, 출석 안한 채 공시송달로 재판 진행…변론종결前대표 측 "대기환경법 관여 안돼"…法 "공범과 지위 다른 점 쟁점"트레버 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 2016.10.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폭스바겐배출가스조작거짓광고트레버힐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서한샘 기자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김건희특검 첫 선고[속보]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관련 기사'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전 사장, 1심 징역형 집유'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前대표 또 불출석…재판 공시송달 결정'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前 대표들 공판 불출석…"공시송달 진행"'폭스바겐 거짓 광고' 前 대표 8년 만에 첫 공판…출석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