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변제보다 매도가 이익…미공개 정보 이용으로 보기 어려워"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에스디생명공학자본시장법김종훈 기자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중앙대 총동문회에 장학금 3억 쾌척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거래정지 전 주식 처분' 코스닥 상장사 대표 "미공개 정보 이용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