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3년 6개월서 4개월 감형…일부 피해자와 합의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리딩방캄보디아김종훈 기자 경찰 "쿠팡 통해 피의자 진술서·노트북 확보…진위 여부 확인중"충무로역 상가 5층 화재로 1명 화상…1시간여만에 완진(종합)관련 기사국제 투자사인 척…캄보디아서 리딩방 열고 30억 가로챈 일당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