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17일 대법 선고…2심 벌금 1000만원

1심 "비방 목적 증명 안돼" 무죄…2심 "비판 허용 범위 넘어" 유죄
최 전 의원 SNS에 이동재 전 기자 관련 허위사실 올려 유포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