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박정훈·백해룡 초청에…檢 내부 "업무연관성 없다" 지적도

검찰 내부망에 "근무시간 외에 따로 보는 게 맞아"
임은정 "불신 풀고 수사 진척 바라는 마음" 직접 반박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2024.8.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2024.8.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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