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저마다 속도전…내란특검, 수사 개시 22일 만에 尹 재구속김건희특검, 주가조작 이어 공천개입 수사…해병특검, VIP 격노설 집중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특검보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11일 수사외압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압수수색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윤석열김건희특검구속소환정재민 기자 김용현 세번째 구속심사 3시간 30분 만에 종료…일반이적 혐의 공방(종합)'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16일 구속 기로관련 기사특검, 한동훈 10일 소환 통보…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진술 거부(종합)법사위, 내란전판 설치법·법왜곡죄 소위 심사…국힘 "사법파괴" 반발수사 종료 2주 남긴 내란 특검, 추경호·박성재 축으로 막바지 속도전헌정사 두번째 대통령 파면…3대 특검 마무리 수순·尹 내년초 1심 전망해병특검"'임성근 구명' 개신교 관여·김건희 부탁 가능성 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