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키맨'으로 부상한 집사…김예성 입에 쏠리는 눈

김 여사 일가와 긴밀한 관계…최은순 잔액 위조 사건도 연루
진술 내용 따라 실체 규명 탄력…특검 "자진 귀국 협조" 촉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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