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중 메디콕스 회장 2명 지명수배서울중앙지검./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메디콕스부회장도주지명수배구속기소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관련 기사檢, '480억 횡령' 메디콕스 회장 구속기소'허위 직원 등재' 8억원 유용한 메디콕스 임직원 7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