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검찰단장 등 피의자 신분될 현직자 업무배제 고려"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특검해병김기성 기자 '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경찰, '통일교 로비' 특검·정원주 압색…재단 이사장 조사(종합2보)관련 기사송언석 "3특검 특활비만 40억…'특검은 新사업' 생각해 덤벼드나"민주 발의 '2차 특검법' 통과시 추가 재정 154억 소요경찰, 尹부부 뇌물수수 의혹 수사팀 16명 배정…팀장에 김우석 총경'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