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검찰단장 등 피의자 신분될 현직자 업무배제 고려"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특검해병김기성 기자 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본사 추가 압수수색관련 기사김병기, 오늘 오전회의서 입장 발표…여러 의혹 직접 해명 사과할 듯30일 마지막 본회의 '빈손' 우려…통일교 특검법 '장외 격돌'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정성호 "김건희 면죄부 준 檢, 처절한 반성해야"…3대 특검 종료에 페북 글특검 끝나자마자 또 특검?…법조계, '특검 만능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