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4일 취임사를 "검찰이 지금까지 말을 못 해 국민들한테 불신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말을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SB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軍, 계엄 위법명령 불응 장병 포상→ 尹측 김계리 "25만원 풀더니 이번엔 진술 회유"김한규 "尹, 간수치 5배 호소?' 국민들은 술 탓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