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계엄 선포문 사후 서명 후 폐기' 의혹 조사, 국무위원 줄소환 불가피 "V 지시" 녹취록 확보…5일 조사에 '외환' 혐의 적시해 통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국방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사진은 내란 특검이 입주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모습./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