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방송서 은닉 재산 의혹 제기에 1억원 청구 소송대법, 오늘 선고…1심 승소, 2심 패소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에 비선실세로 알려졌던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에 나섰던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최서원안민석이세현 기자 "한동훈은 왜 검색?" 이준석, 김건희 특검 위법 주장했지만…준항고 기각'건진 청탁' 윤영호, 오늘 결심…'통일교 민주당 지원' 입 열까관련 기사"최순실에 위자료 2000만원 지급" 파기환송심에 안민석 항소정유라 "가족의 삶이 무너졌다"…최순실에 2000만원 배상 '안민석 패소' 울분"재산은닉 의혹 제기한 안민석, 최순실에게 위자료 2000만원 배상하라""최순실 수조원대 은닉재산" 안민석 패소에 崔측 "석방해주길"(종합)"최순실 수조원대 은닉재산" 안민석 패소…대법, 2심 뒤집고 파기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