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운반선 돛대 올라 12시간 고공 시위…해경 현행범 체포"환경 보호 등 공익 주장 참작할 사정…피해자와 합의해"그린피스 활동가 4명이 2024년 11월 30일 인천 옹진군 앞바다에서 운항 중이던 LPG 운반선에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관련 키워드법원그린피스기후위기플라스틱윤다정 기자 브라질, EU에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안하면 더는 기회 없어"'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