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천 개입·도이치모터스·샤넬백 의혹 수사 중대선 후 김 여사 소환 조율할 듯…尹 재판 '비화폰' 주목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윤석열김건희명태균이세현 기자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령 위반 인사 정지" vs 법무부 "문제 없어"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내년 2월5일 선고(종합)관련 기사박지원 "전재수는 깨끗, 몸통은 尹부부·윤핵관…통일교 특검으로 밝히자"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24일 첫 재판…오세훈은 23일[주목, 이주의 재판]'내란가담'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재판 1월 시작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부하 한동훈 켕기냐?…羅 천정궁, 韓 당게 왜 말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