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세대주택서 여자친구와 말다툼 끝 범행"잔혹 범행으로 양형 가중 부당" 주장했지만…중형 확정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광진살인이세현 기자 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특검 끝나자마자 또 특검?…법조계, '특검 만능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