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부, 7년 취업제한 명령…성착취물 15건 소지·촬영 74회'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는 무죄…"담배 대가로 성관계, 명백하지 않아"ⓒ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트위터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박사방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