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의 모습. 2025.5.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군부독재계엄재심반공법윤다정 기자 미증시 급락에도 틸레이 44% 폭등하는 대마주 일제 랠리'230명 사상' 역대 최악의 습격…日 올해의 한자는 '곰'(熊)관련 기사정청래 "대법원장이 뭐라고 호들갑…추미애 열심히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