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문제, 대선 기간 등 고려…대선 이후 일정 협의 가능성추가 소환 통보에도 불응하면 체포영장 발부도 가능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검찰대선체포영장정재민 기자 검찰 '억대 뇌물 수수' 전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구속 기소검찰,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기소관련 기사'尹과 악연' 조은석·민중기 특검으로…내란·김건희 정조준[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매머드 특검' 최대 과제는 김건희 소환…金, 특검 요구엔 응할까김건희 여사 측 "공천개입 혐의 성립 안돼"…檢 의견서 제출'특검의 시간' 다가온다…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