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이재명 대법 선고 속도전에 "시급성 토대로 재판부 판단"

2025.04.30 오후 07:28

박성재, 文 고발에 "검사 억울"…尹 출금 공개한 간부 사의 "무관"
오동운 "임성근 휴대전화 푸는 데 성공 못해…빈틈없이 수사"

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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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