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본류 재판 증인 출석…검찰·언론 등 탓하며 모든 증언 거부변호인 "사실상 피고인 신문"…지난 기일 '치과 진료' 이유로 불출석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정진상이재명유동규대장동검찰관련 기사'통일교 커넥션' 파문 일주일…민주 '난처' 국힘 '공세'李대통령 최측근 정진상 "통일교 측과 어떤 접촉도 없었다"'대장동 일당'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 첫 재판 내년 3월로 미뤄져'위례신도시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징역 2년 구형…내년 1월 선고(종합)[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