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A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코로나19사랑제일교회황두현 기자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 거쳐 신중히"…법원장회의 시작관련 기사한동훈 "이재명보다 전과 더 많으시다"…김문수 "개발 비리와는 달라"'코로나 시국 예배 참석' 김문수 벌금형 확정…대선 출마는 가능'코로나때 불법집회 강행' 전광훈·김문수, 1년3개월만에 항소심 재개